경기남부지부 현판식

오산, 화성, 평택, 안성을 관할 구역으로 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지난 2월 8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여성지원센터가 경기남부지부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현판식 행사를 갖고 2018년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구본민 이사장, 수원지방검찰청 한찬식 검사장, 이시원 형사제2부장검사, 수원구치소 권민석 소장 등 유관기관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양창수 회장 등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공단 직제규정 개정 및 시행에 따른 현판식을 통해 경기남부지부의 명칭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였다.

앞으로 경기남부지부는 경기남부지역(오산, 화성, 평택, 안성)을 관할 구역으로 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